문과 창 저편의 기억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0. 10. 시간 흐를수록. 기억 머무는 곳. 저 너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억 (0) 2020.12.24 옛생각 (0) 2020.11.02 너 (0) 2020.09.28 마음 머물다 (0) 2020.09.24 소중한 시간 (0) 2020.08.30 관련글 회억 옛생각 너 마음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