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옛생각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1. 2. 왜 그렇게... 그 시절이 생각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21.01.17 회억 (0) 2020.12.24 저편의 기억 (0) 2020.10.10 너 (0) 2020.09.28 마음 머물다 (0) 2020.09.24 관련글 침묵 회억 저편의 기억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