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가을 창가에서... by 아리수 (아리수) 2021. 10. 24. 짙어가는 가을색은... 아무런 기별없이 찾아오는 것이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살자 (0) 2022.01.05 창가에서 (0) 2021.12.24 그 시간들 (0) 2021.09.30 기억의 방 (0) 2021.09.15 호기심 (0) 2021.06.07 관련글 그렇게 살자 창가에서 그 시간들 기억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