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80 산책길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죽은 거나 진배없어. 정정하게 산책길 나서신다. 2022. 11. 5. 시공간 어떻게 담는게 나만의 것일까. 과연 그런 게 있을까. 내가 지닌 나만의 색깔은 아닐까. 2022. 11. 4. 길갓집 오가는 길 길갓집엔 화실이 있다. 크지 않은 작은... 창너머로 안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2022. 10. 22. 돌아 돌았나 똑바로 앞만 보며 걸으면 됐을 텐데... 왜 그렇게 멀리 돌아 돌아 걸었을까. 2022. 10. 9. 다름 같음에 다름이 섞이면... 새로운 이야기 2022. 9. 24. 마음 그릇 모두들 마음이 큰그릇이라 한다. 작은 것 하나 겨우 담는 크기인 줄도 모르고... 2022. 9. 12. 이전 1 2 3 4 5 6 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