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27 무심 마음은 있으나... 없는 것과 같으니 2024. 4. 30. 어쩌다 귀한 몸 되는 건 좋다만... 분수라는 게 있는데 2024. 4. 29. 내 마음도 가지런히 놓인 모습에... 정갈해지는 내 마음 2024. 4. 28. 장독대에도 행여나 고운꽃 다칠세라 아침마다 조심하시는 우리 어머니~ 2024. 4. 27.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신다 2024. 4. 26. 사진이란 셔터만 누르면 찍히는 게 사진이란데... 갈수록 셔텨 누르기 쉽지 않아질까 2024. 4. 25. 이전 1 2 3 4 ··· 6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