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126 고요2 세상의 시간은 흐른다 나의 시간은 멈추어 있다 2024. 7. 21. 고요 오롯이 홀로 즐기는... 고요에 잠긴 그 시간이 좋다 2024. 7. 20. 바라보다 밝아오는 여명에 고요의 색 옅어지고.... 그 시간을 물끄러미 너와 마주한다 2024. 6. 25. 도피 이제는 무관심 하고 싶다 한 번도 맘 편하게 해준 적 없는 세상사 2024. 6. 20. 무제 무리에 있으나 섞이지 않은 듯... 홀로 있으나 모두와 있는 듯 2024. 6. 18. 내마음까지 엔진 굉음과 함께 쾌속 질주~ 물보라에 내마음의 더위를 식힌다 2024. 6. 16.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