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간만이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4. 4. 19. 바람따라 당도한 어느 산사 간만에 예정없던 108배를 하였네 그도 노고라고 이마에 땀방울 맺히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도 (3) 2024.04.28 어머니 (7) 2024.04.26 맨날 그 자리 (9) 2024.04.16 무심 (3) 2024.04.12 공양심 (6) 2024.04.11 관련글 내 마음도 어머니 맨날 그 자리 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