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72 공양심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는 듯... 2024. 4. 11. 무상 낙화 한 잎에... 내 마음 내려놓고 2024. 4. 10. 바램 이즈음엔... 무얼 바래보는 게 과하지 않은 바램이려나 2024. 3. 19. 점 하나 구름 모였다 흩어지는 곳에... 선명한 점 하나 있구나 2024. 3. 18. 마음 하나 돌이 크다하여... 큰 정성일까 2024. 3. 4. 작은 소망 작은 돌 하나가 그리 중요하겠나 그 위에 올려진 소박한 마음이지 2024. 2. 23. 이전 1 2 3 4 5 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