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72 대비 서로가 제각각의 삶이요 걷는 길 또한 서로가 다르니... 2024. 2. 13. 무거워 보인다 스님께선 열심히 마음 수양 중이신데... 너는 어찌 무거워 보일까 2023. 12. 18. 어느날 정다워 보였나 봐 보며 마음 넉넉해지는 걸 보니... 2023. 10. 30. 구함의 길 그 끝이 과연 있을까. 구하고자 함에 있어... 2023. 7. 27. 내려놓고 잠시.... 내 마음도 한자락 내려놓는다 2023. 7. 18. 마음 소리 나를 깨우는 마음 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2023. 6. 11. 이전 1 2 3 4 5 6 7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