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72 서원 스스로 이룰 수 없는 기원. 적어 적어... 이렇게나마. 2022. 5. 29. 기도 스스로 다 하지 못한 마음. 이곳에 내려놓아 바래봅니다. 2022. 5. 8. 불심 새까만 작은 심지. 온힘 다해 불밝혀... 불심 하나 켜둔다. 2022. 4. 23. 잠시... 번다한 내 마음 잠시... 그곳에 내려 놓았네. 2022. 2. 23.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 2022. 2. 22. 삼매 불경 삼매에 드심은... 일심불란의 경지 2022. 2. 1. 이전 1 ··· 4 5 6 7 8 9 1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