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72 구도의 길 깨달음에 닿고자. 수많은 이... 이 길 건너 저곳으로... 2021. 5. 2. 불심 소박한 불심 모아모아... 나무관세음보살. 2021. 3. 12. 무엇에??? 색일까, 고리일까. 아님... 잠시 내 마음 머문 곳. 2021. 1. 24. 이 또한 공 색불이공, 공불이색... 이 모두가 공. 2020. 12. 21. 미소 지긋한 그 미소. 삼라만상을 바라보니.... 2020. 12. 20. 불심 속세의 번뇌. 또 한꺼풀 벗어내고... 2020. 12. 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