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72 산문에 들며 산문 들어서는 마음. 오늘도 지극한 불심. 2020. 7. 12. 무언 마음자리 늘... 평상코자하나. 그게 쉬운가. 2020. 7. 1. 보시심 이 또한.... 누군가의 부족함 채워주는 것. 2020. 6. 15. 묵언 봄. 그리고 여름... 그리고 또 봄. 2020. 6. 8. 공양 정갈한 마음, 지극 정성. 부처님 전 공양심의 크기. 2020. 5. 31. 불심 지극한 한 마음... 나무관세음보살. 2020. 5. 2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