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72 불심 자비 가득한 마음. 곧 부처심. 가까이 서고저. 오로지 한마음. 2020. 5. 11. 불심 정갈한 마음가짐. 때와 장소 따로 없듯. 마음자락 이는 번뇌. 때와 장소 따로 없나니. 불심은 늘 평상심. 2020. 4. 12. 모두가 번뇌로구나 수많은 번뇌에 눌려. 이몸 하나 가누질 못하니... 부질없는 허울 망상. 언제나 벗을꼬. 2020. 4. 10. 대웅전을 나서며 속세에 들인 발걸음. 조심조심... 번뇌 하나 지우고. 마음짐 하나 내려놓고. 2020. 3. 12. 풍경 울더라 그님 떠남이 그리도 서러웠나. 바람 한 줌 스침에... 풍경이 울더라. 2020. 2. 6. 올 한해도... 올 한 해도... 작년과 다름없이. 아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2020. 1. 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