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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일상

불심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12.

정갈한 마음가짐.    때와 장소 따로 없듯.    마음자락 이는 번뇌.    때와 장소 따로 없나니.    불심은 늘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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