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불심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12. 정갈한 마음가짐. 때와 장소 따로 없듯. 마음자락 이는 번뇌. 때와 장소 따로 없나니. 불심은 늘 평상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심 (0) 2020.05.28 불심 (0) 2020.05.11 모두가 번뇌로구나 (0) 2020.04.10 대웅전을 나서며 (0) 2020.03.12 풍경 울더라 (0) 2020.02.06 관련글 불심 불심 모두가 번뇌로구나 대웅전을 나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