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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일상

모두가 번뇌로구나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10.

수많은 번뇌에 눌려.    이몸 하나 가누질 못하니...    부질없는 허울 망상.    언제나 벗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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