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모두가 번뇌로구나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10. 수많은 번뇌에 눌려. 이몸 하나 가누질 못하니... 부질없는 허울 망상. 언제나 벗을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심 (0) 2020.05.11 불심 (0) 2020.04.12 대웅전을 나서며 (0) 2020.03.12 풍경 울더라 (0) 2020.02.06 올 한해도... (0) 2020.01.03 관련글 불심 불심 대웅전을 나서며 풍경 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