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불심 by 아리수 (아리수) 2020. 5. 11. 자비 가득한 마음. 곧 부처심. 가까이 서고저. 오로지 한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양 (0) 2020.05.31 불심 (0) 2020.05.28 불심 (0) 2020.04.12 모두가 번뇌로구나 (0) 2020.04.10 대웅전을 나서며 (0) 2020.03.12 관련글 공양 불심 불심 모두가 번뇌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