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72 알뜰심 걸레 헤질까. 꼭 짜지 말라던... 노스님 말씀. 2020. 9. 26. 행(行) 누구도 남 깨끗하게 할 수 없으니.... 모든 건 스스로의 행. 2020. 9. 19. 여백 시간 멈추고.... 마음엔 가득 여백. 2020. 8. 19. 일구월심 날이 갈수록... 바람은 더 깊어져만 가고. 2020. 7. 23. 무량불심 공양심 두 닢이나. 불심 무한량. 2020. 7. 15. 다름 모두 같다는 건. 다름이 특별해질 수 있다는 것. 2020. 7. 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