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30 가을비 가을비 내리던 날.... 2023. 10. 13. 새벽달 이른 새벽길 내 마음 바쁜데... 서녁에 머문 보름달은 한가롭네. 2023. 8. 4. 아직도 왜? 불경기에 주인장 떠났는데... 너는 여태 왜??? 2023. 7. 23. 존재 도시 머물다. 그냥 그곳에.... 2023. 6. 4. 도시의 삶 푸르름을 더하나... 삭막함을 어쩌지 못하는 2023. 5. 7. 뉘 생일일까 고깔모자에 앙증맞은 케익을 들고 바삐... 뉘 생일일까나. 2023. 2. 6. 이전 1 2 3 4 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