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26 가을 하늘 가을 하늘은... 높아서, 푸르러서 좋다. 2022. 9. 27. 그 아이는...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던... 시선 마주한 그 아이.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2022. 9. 13. PICASSO 길거리에서 이렇게 마주하게 되다니... 반갑기도 하고. 2022. 8. 31. 빨간 신호등 무얼하고자 그리 서두르실까. 시절은 쉼없이 가건만.... 잠시 숨고르시지. 2022. 8. 24. 그분은 아실까 그분은 아실까. 꽃이 피어있음을... 2022. 6. 22. 가지 못한 길 내 마음의 무단횡단 가로막은. 붉은 표지판 하나. 아무도 없는데.... 2022. 5. 20.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