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23 시간이 멈춘 듯... 지금도 어딘가엔... 흘러가는 시간 멈춘 듯한 곳이 있다. 2021. 10. 17. 부유하는 마음 누구나 그럴까. 가을이기에 더 그런가. 뿌리없는 마음인 듯 하니.... 2021. 10. 8. 향해 가는 곳은... 모두가 향해 가는 곳. 그곳은 어디일까. 2021. 8. 27. 귀로 고단한 일상 뒤로하고 집으로 든다.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만... 작은 행복 그곳에 있지. 2021. 8. 23. 도시 어딘가엔 도시 어딘가에 떨궈둔... 우리네의 뒷모습. 2021. 8. 18. 무관심 아무일 없는 듯 굴러간다. 세상은... 2021. 8. 15.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