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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한 줌 재일뿐

by 아리수 (아리수) 2016. 6. 20.

귀함도 화려함도, 천함도 수수함도.    사르고 살라 모두 태우고 나면.    궁극엔 한 줌의 재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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