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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28.

친구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갖고 싶어 애쓰던 어린시절이 있었다.    그 장난감은 꿈에서도 선명히 하늘을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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