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상처 by 아리수 (아리수) 2016. 6. 3. 세상에 나서. 상처 하나 갖지 않고 사는 사람 어디 있겠는가. 단지,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줌 재일뿐 (0) 2016.06.20 현대인 (0) 2016.06.17 꿈 (0) 2016.05.28 참! 어렵다 (0) 2016.05.19 빛을 사랑한 그녀 (0) 2016.05.18 관련글 한 줌 재일뿐 현대인 꿈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