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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어우러지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9. 3.

이런들 어쩌겠는가.    저런들 어찌하겠는가.    서로가 다정이 얽히고 설켜.   한세상 아름다이 살다가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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