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시간의 공존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29. 과거와 현재의 시간. 그리고 나. 서로의 시공간을 넘어. 그곳에서 함께 공존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그림자 (0) 2016.09.24 어우러지다 (0) 2016.09.03 한 줌 재일뿐 (0) 2016.06.20 현대인 (0) 2016.06.17 상처 (0) 2016.06.03 관련글 꽃그림자 어우러지다 한 줌 재일뿐 현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