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꿈 친구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갖고 싶어 애쓰던 어린시절이 있었다. 그 장난감은 꿈에서도 선명히 하늘을 날아다녔다. 2016. 5. 28. 참! 어렵다 뒤집어도 보고, 세워도 보고, 돌려서도 봐도. 참! 어렵다. 무슨 뜻인지... 2016. 5. 19. 빛을 사랑한 그녀 어떤 이에게도 마음 뺏기지 않고. 도도하던 그녀. 빛과 만나던 그순간. 스스로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네요. 2016. 5. 18. 바람이어라 바람처럼, 구름처럼. 걸림없이, 잡힘없이 그렇게. 한세상 자유로이 살면 되는 것을.... 2016. 5. 13. 함께 가보는거야 외롭다 홀로 하지말고. 힘들다 잡은 손 놓지말고. 그렇게 꼬오옥... 손 잡아주며 함께 살아가 보는거야. 2016. 4. 24. 흔적 붙이고, 떼고, 또 붙이고. 그렇게 스쳐간 숱한 흔적들. 상처를 입은 체 또 기다린다. 주어진 역할이기에... 2016. 4. 14.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