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05 새로운 꿈을 꾸며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하여. 새로운 나를 그려내기 위하여. 잠시 숨을 돌린다. 사색을 한다. 2016. 1. 3. 존재하다 알아주지 않아도. 드러나지 않아도. 묵묵히...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을 뿐... 2015. 12. 30. 마음은 청춘 비록 매무새는 낡고 볼품없어졌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늘... 화려한 청춘이라네. 2015. 12. 12. 회상 회상의 문 열리던 날. 나는 시간여행을 한다. 머나먼 과거로의 여행을. 2015. 11. 24. 공허 어느날... 어느땐가. 마음 한 켠을 스치는 스산한 바람 한 점. 그것은 공허였다. 2015. 11. 21. 미래형 보금자리 우리가 먼 미래에. 저 멀리 우주공간에서 산다면. 이런 보금자리에서 살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2015. 10. 29.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