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파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8. 바깥은 그대로인데... 유리창이 깨졌다하여. 세상이 달라보인다. 보인다하여 다가 아닌데. 그렇게 느낄 뿐인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이 머물다 (0) 2016.04.04 허상 (0) 2016.03.25 그대는 누구인가 (0) 2016.02.20 빛과 어둠 (0) 2016.02.05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0) 2016.01.31 관련글 시선이 머물다 허상 그대는 누구인가 빛과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