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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파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8.

바깥은 그대로인데...    유리창이 깨졌다하여.    세상이 달라보인다.    보인다하여 다가 아닌데.    그렇게 느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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