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허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25. 어딘가에 비춰진 모습은. 타인인 듯, 나인 듯...... 가끔은 생경할 때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0) 2016.04.14 시선이 머물다 (0) 2016.04.04 파경 (0) 2016.02.28 그대는 누구인가 (0) 2016.02.20 빛과 어둠 (0) 2016.02.05 관련글 흔적 시선이 머물다 파경 그대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