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빛과 어둠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5. 빛은 어둠으로 인해 자신을 밝히고. 어둠은 그 빛을 스스럼없이 품는다. 생과 사 둘이 아니듯. 빛과 어둠 또한 둘이 아닐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경 (0) 2016.02.28 그대는 누구인가 (0) 2016.02.20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0) 2016.01.31 꿈을 꾼다 (0) 2016.01.24 길따라, 바람따라 (0) 2016.01.18 관련글 파경 그대는 누구인가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