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꿈을 꾼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24. 고요함에 들어 희망을 꾼다. 바다되어 모이는 열정을 삭힌다. 언젠가의 그날을 위해. 그 꿈 환하게 피어날 그날을 위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어둠 (0) 2016.02.05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0) 2016.01.31 길따라, 바람따라 (0) 2016.01.18 새로운 꿈을 꾸며 (0) 2016.01.03 존재하다 (0) 2015.12.30 관련글 빛과 어둠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길따라, 바람따라 새로운 꿈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