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길따라, 바람따라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18. 차가운 바닷바람 어수선히 불던 날. 무작정 길따라 후적후적 걸었더니. 찬바람 맞으며 그곳에는. 또 내가 서 있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0) 2016.01.31 꿈을 꾼다 (0) 2016.01.24 새로운 꿈을 꾸며 (0) 2016.01.03 존재하다 (0) 2015.12.30 마음은 청춘 (0) 2015.12.12 관련글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꿈을 꾼다 새로운 꿈을 꾸며 존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