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한 순간의 소중함 우연인 듯 머물다 사라지겠지. 사진의 한 순간. 그 소중함이.... 2017. 7. 28. 인생은 늘 물음 옳을까, 그를까. 맞을거야, 아니 틀릴지도 몰라. 옮기는 걸음마다 물음, 물음이네요. 인생은.... 2017. 7. 25. 주전자의 추억 아버지 술심부름. 어머니 새참 물심부름. 아이들 송사리잡이 어구까지.... 주전자는 그 쓰임새만큼이나 아련한 추억이다. 2017. 7. 13. 하나 하나... 기다림이자 외로움. 그리고 고독의 숫자. 2017. 7. 4. 그 섬이 흔들리네 내 마음속 섬 하나. 한 자락 바람에 흔들리네. 섬 하나 품은 내 마음. 한 자락 남실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네. 2017. 4. 27. 밥상머리의 고찰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나? 그것이 바로 문제로다. 2017. 4. 20.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