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나부에게 묻다 그대... 지금 행복하신가요. 구속이 아닌 자유이신가요. 그대에게 묻고 또 묻습니다. 2018. 1. 14. 흔적 빛이 있어 그 흔적 도드라지는가. 흔적이 있어 그 빛 도드라지는가. 혼자일 수만은 없는 세상이니.... 2017. 12. 24. 겨울 한풍 서슬에... 모두가 발가벗기우네. 나도 너도 이 계절도.... 2017. 12. 10. 마음은 공 내 안에 있다하여 내 마음인가.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것을... 어디쯤 머무는 줄도 모르고.... 2017. 12. 9. 존재 존재란 그런 걸 거야. 그곳에 그렇게 있는 것만으로... 새로운 의미가 되는 것. 2017. 10. 29. 왜곡 언제부터였을까. 세상사란 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버린 것이.... 2017. 10. 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