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느낌 비요일... 사색하는 날. 또다른 느낌을 찾아.... 2018. 7. 10. 비요일의 추상 같음은 무엇이고. 다름은 또 무엇이던가. 바람 쳐 비 오더니... 같음 아닌 다름이 되는 것을.... 2018. 7. 3.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지나는 발걸음 붙들더니.... 마음 한 움큼. 그 자리에 내려놓고 가라 하네. 2018. 6. 26. 형이하의 생각 담백 순수하다는 걸 알고 부터. 네가 좋아지기 시작했지. 언제였다 말할 순 없지만... 그냥 좋은 거야. 2018. 5. 29. 연동네의 수다 빗소리 잠잠한데... 재잘재잘 들리네 요란한 소리. 귀에 익어 바라보니... 왁자지껄 연동네 수다소리. 2018. 5. 16. 유희 그가 노닐면... 흥이 된다. 춤이 된다. 그리고 한 컷 사진이 된다. 2018. 5. 1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