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형이하의 생각 by 아리수 (아리수) 2018. 5. 29. 담백 순수하다는 걸 알고 부터. 네가 좋아지기 시작했지. 언제였다 말할 순 없지만... 그냥 좋은 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요일의 추상 (0) 2018.07.03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0) 2018.06.26 연동네의 수다 (0) 2018.05.16 유희 (0) 2018.05.14 내재의 꿈 (0) 2018.03.26 관련글 비요일의 추상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연동네의 수다 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