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26. 지나는 발걸음 붙들더니.... 마음 한 움큼. 그 자리에 내려놓고 가라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 (0) 2018.07.10 비요일의 추상 (0) 2018.07.03 형이하의 생각 (0) 2018.05.29 연동네의 수다 (0) 2018.05.16 유희 (0) 2018.05.14 관련글 느낌 비요일의 추상 형이하의 생각 연동네의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