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연동네의 수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5. 16. 빗소리 잠잠한데... 재잘재잘 들리네 요란한 소리. 귀에 익어 바라보니... 왁자지껄 연동네 수다소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0) 2018.06.26 형이하의 생각 (0) 2018.05.29 유희 (0) 2018.05.14 내재의 꿈 (0) 2018.03.26 채움인가 비움인가 (0) 2018.03.14 관련글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형이하의 생각 유희 내재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