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침묵 눈 감고, 입 닫고, 귀마저 닫고서. 묵묵히... 그렇게 있고 싶을 때가 있다. 2017. 10. 1. 볼륨 빛과 그림자 그들은.... 내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 한다. 2017. 8. 28. 이별 연습 헤어짐에 연습이란 게 있다면. 멋있게, 쿨하게 돌아설 수 있으련만.... 2017. 8. 25. 무제 자연.... 그것에 걸맞는 제목 달 수 없으니... 무제라 할밖에. 2017. 8. 9. 빈 가게 앞에서.... 빈 가게 앞에서. 텅.... 비어버린 마음으로. 오래도록 서성였네요. 2017. 8. 6. 내게는 회화이자 사진 일상의 단순한 현상. 내게는 추상의 회화이자... 또다른 느낌의 사진이다. 2017. 8. 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