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상과 비구상

빈 가게 앞에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7. 8. 6.

빈 가게 앞에서.    텅....    비어버린 마음으로.    오래도록 서성였네요.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연습  (0) 2017.08.25
무제  (0) 2017.08.09
내게는 회화이자 사진  (0) 2017.08.01
한 순간의 소중함  (0) 2017.07.28
인생은 늘 물음  (0)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