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침묵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0. 1. 눈 감고, 입 닫고, 귀마저 닫고서. 묵묵히... 그렇게 있고 싶을 때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0) 2017.10.29 왜곡 (0) 2017.10.07 볼륨 (0) 2017.08.28 이별 연습 (0) 2017.08.25 무제 (0) 2017.08.09 관련글 존재 왜곡 볼륨 이별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