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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그 섬이 흔들리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27.

내 마음속 섬 하나.    한 자락 바람에 흔들리네.    섬 하나 품은 내 마음.    한 자락 남실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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