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하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4. 하나... 기다림이자 외로움. 그리고 고독의 숫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늘 물음 (0) 2017.07.25 주전자의 추억 (0) 2017.07.13 그 섬이 흔들리네 (0) 2017.04.27 밥상머리의 고찰 (0) 2017.04.20 영원한 주인은 없다 (0) 2017.04.17 관련글 인생은 늘 물음 주전자의 추억 그 섬이 흔들리네 밥상머리의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