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그 섬이 흔들리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27. 내 마음속 섬 하나. 한 자락 바람에 흔들리네. 섬 하나 품은 내 마음. 한 자락 남실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전자의 추억 (0) 2017.07.13 하나 (0) 2017.07.04 밥상머리의 고찰 (0) 2017.04.20 영원한 주인은 없다 (0) 2017.04.17 소녀의 꿈 (0) 2017.04.08 관련글 주전자의 추억 하나 밥상머리의 고찰 영원한 주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