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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주전자의 추억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13.

아버지 술심부름.    어머니 새참 물심부름.    아이들 송사리잡이 어구까지....    주전자는 그 쓰임새만큼이나 아련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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