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주전자의 추억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13. 아버지 술심부름. 어머니 새참 물심부름. 아이들 송사리잡이 어구까지.... 주전자는 그 쓰임새만큼이나 아련한 추억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순간의 소중함 (0) 2017.07.28 인생은 늘 물음 (0) 2017.07.25 하나 (0) 2017.07.04 그 섬이 흔들리네 (0) 2017.04.27 밥상머리의 고찰 (0) 2017.04.20 관련글 한 순간의 소중함 인생은 늘 물음 하나 그 섬이 흔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