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07 프레임 속 프레임 담기지 않은 대상이 없으니... 나만의 사진을 담는다는 건 어렵다. 그래도 담는다. 나만의 사진을 위해.... 2019. 6. 27. 회상 뒤돌아보면... 유독 그리운 시절이 있지. 맞이함도, 떠나보냄도... 어쩌지 못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지. 2019. 6. 26. 그날의 상념 터널속 누군가의 자리. 홀로 머문 자리. 너도 나도 그렇게 잠시 머물다. 남은 길 또 나서야겠지. 2019. 6. 19. 소나기는 내리고... 일기예보가 있었던가. 비내린다는... 대비 소홀히하는 성격 탓. 가끔 처마끝 서성이는 황망함을 겪는다. 2019. 6. 16. 균형과 변화 균형에는 또다른 긴장감이 있다. 흐트러지면 안 될 것 같은 반듯함의 경직. 그 경직을 깨는 작은 변화가 나는 좋다. 2019. 6. 14. 우요일의 감성 왜일까요. 우요일엔... 괜시리 쓸쓸해지는 건. 그 많은 사람 중에 홀로된 듯이... 2019. 6. 12.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