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균형과 변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14. 균형에는 또다른 긴장감이 있다. 흐트러지면 안 될 것 같은 반듯함의 경직. 그 경직을 깨는 작은 변화가 나는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의 순간 (0) 2019.06.21 그날의 상념 (0) 2019.06.19 아름다운 소멸 (0) 2019.05.24 바다는 수채화를 그린다 (0) 2019.05.21 발상의 전환 (0) 2019.05.03 관련글 느낌의 순간 그날의 상념 아름다운 소멸 바다는 수채화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