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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바다는 수채화를 그린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5. 21.

바다는 수채화를 그린다.    파란 파도에 하얀 바람을 섞고.    몽돌아이의 해맑은 웃음소리 섞고.    쪽배의 가쁜 숨소리도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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