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바다는 수채화를 그린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5. 21. 바다는 수채화를 그린다. 파란 파도에 하얀 바람을 섞고. 몽돌아이의 해맑은 웃음소리 섞고. 쪽배의 가쁜 숨소리도 섞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균형과 변화 (0) 2019.06.14 아름다운 소멸 (0) 2019.05.24 발상의 전환 (0) 2019.05.03 형상 (0) 2019.03.28 살풀이춤 (0) 2019.03.26 관련글 균형과 변화 아름다운 소멸 발상의 전환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