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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살풀이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3. 26.

움직일 듯 말 듯 느리게 돌아.    어깨춤 흥 일어 한 숨에 휘도네.    가슴에 머문 한 흰천 자락에 사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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