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발상의 전환 by 아리수 (아리수) 2019. 5. 3. 예술의 소재는 무한인 것을. 발상의 자유로움이다. 어딘가에 얽매어 있는 건 아닌지... 나를 되돌아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소멸 (0) 2019.05.24 바다는 수채화를 그린다 (0) 2019.05.21 형상 (0) 2019.03.28 살풀이춤 (0) 2019.03.26 이미지의 상상 (0) 2019.03.23 관련글 아름다운 소멸 바다는 수채화를 그린다 형상 살풀이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