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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발상의 전환

by 아리수 (아리수) 2019. 5. 3.

예술의 소재는 무한인 것을.    발상의 자유로움이다.    어딘가에 얽매어 있는 건 아닌지...    나를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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